방송복지 지원사업

[KBS 1TV] 『사랑의 가족』 ‘사랑 하나 행복 둘’ 지원

  • 사업소개 : 『사랑의 가족』 출연자에게 자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사업기간 : 2006년 11월~현재
  • 사업대상 : 『사랑의 가족』 에 출연한 저소득 장애인 가정
  • 지원내용 : 장애인 재활기구, 생활용품 등 지원
[사랑의 가족] 2607회 임영지님 가족 후원내역


장애인 육상선수계의 샛별, "임영지"(18세, 지적장애3급)양은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꿈을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영지양은 세살이 되던 무렵 이혼 후 연락이 두절된 부모님 대신

엄마처럼 따뜻한 사랑을 주시는 할머니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뜻한 물 조차 나오지 않는 월 13만원짜리 허름한 집에서 살면서

영지의 뛰어난 재능을 위해 제대로된 운동복 한 벌, 운동화 한 켤레 사주지 못해

강흥순 할머니(69세)는 늘 가슴이 아프다고 합니다.

 

장애인 육상 200M, 400M 한국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영지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할머니가 자랑할 수 있는 "올림픽 금메달"을 따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단한번도 훈련을 빠지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KBS강태원복지재단에서는 장애인 육상계의 여자 "우사인볼트"를 꿈꾸는 임영지양과

할머니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선물하였습니다.

 

1. 온수기

매일 아침마다 할머니는 영지가 따뜻한 물로 씻을 수 있도록 연탄불로 물을 데웠습니다.

앞으로 영지네 가족이 ​따뜻한 물을 마음껏 쓸 수 있는 온수기 전달하였습니다.

 

 

 

2. 세탁기

고장난 세탁기로 인해 매번 수돗물을 틀고 잠구기를 반복해가며 영지의 운동복을 빨아야만 했습니다.

밤잠을 설치며 세탁기 옆을 지키던 영지를 위해 세탁기를 지원하였습니다.

 

 

3. 온수매트, 안마기

연탄보일러와 LPG가스를 사용하는 영지네 가족이 최소한의 전기료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수매트를,

무릎관절이 좋지 않아 버스로 40~50분 거리의 병원에서

정기적인 치료를 받고 계신 할머니를 위해 안마기선물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