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복지 지원사업

[KBS 1TV] 『사랑의 가족』 ‘사랑 하나 행복 둘’ 지원

  • 사업소개 : 『사랑의 가족』 출연자에게 자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사업기간 : 2006년 11월~현재
  • 사업대상 : 『사랑의 가족』 에 출연한 저소득 장애인 가정
  • 지원내용 : 장애인 재활기구, 생활용품 등 지원
[사랑의 가족] 2617회 민숙희님 가족 후원내역

 

 충북 괴산에 살고 있는 민숙희(51세, 신장장애 2급)씨는 일주일에 3번씩 혈액투석을 받고 있습니다.

숙희씨는 20여년 전, 결혼 후 임신중독으로 인해 혈압과 신장에 무리가 생겨 신장장애 2급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혈액투석을 받아온 숙희씨는

남들처럼 직업을 갖을 수도 없고, 일상적인 생활을 하기도 어려울 만큼

점점 더 체력이 약해진 상황으로, 조금만 무리를 해도 쉽게 몸에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족이 있기에 숙희씨는 힘든 치료를 버텨낼 수 있습니다.

13년 전, 서로 한번씩 결혼 실패라는 아픔을 겪고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된 남편 김성진(50세)씨와 딸 김민지(23세)....

 

 

'언제든 아픈 아내에게 바로 달려갈 수 있는' 택배 기사로 일하고 있는 성진씨와

친엄마처럼 숙희씨를 보살피며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있는 민지씨!

 

착한 딸 민지씨는 ​요즘 부쩍 건강이 나빠진 어머니를 대신해 집안일을 책임지고,

연말이라 더욱 일손이 바빠진 아버지의 택배 업무를 돕고 있습니다.

또한 어머니에게 자신의 신장을 이식해드릴 수 있을 지 정밀검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랑의 가족 제작팀에서는 민숙희님 가족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14년 전 민지씨가 초등학생일 때 가족사진 찍은 이후 처음이라는

"리마인드 웨딩 & 가족사진"을 촬영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